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디지털 정부 지수 순위에서 계속 1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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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제시 = 행정안전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가 발표한 2023년도 디지털 정부 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1점 만점에 0.93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디지털 정치
행정안전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가 발표한 2023년도 디지털 정부 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1점 만점에 0.935점을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정부 지수 (digital government index)는 정부와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이다.oecd는 2019년이 지수를 처음 발표했는데 한국은 1위였다.oecd는 4년 만에 33개 회원국과 5개 비회원국을 대상으로 두 번째 평가를 했다.평가 항목으로는 디지털 설계 (digital by design), 데이터 driven public sector (data-driven public sector), 정부 플랫폼 (government as a platform), 개방성 (open by) 등이 있다default (사용자 주도), proactiveness (사용자 주도).
이에 따르면 한국은 2019년보다 0.193점 상승한 0.935점을 기록해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한국은 공공부문의 데이터 구동 정부 플랫폼 역할 설정 개방성 사전대응 4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디지털설계 사용자 주도성 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특히 공공부문 데이터구동 평가 결과는 만점으로 나왔다.
한편 oecd 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3년 oecd 회원국 ourdata 지수 및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4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