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과 오연서가 kbs 2tv 새 드라마'미남당'출연을 확정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74

배우 서인국과 오연서가 kbs 2tv 새 드라마'미남당'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22일 밝혔다
배우 서인국과 오연서가 kbs 2tv 새 드라마'미남당'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루머에 따르면 배우 서인국은이 드라마에서 프로파일러 출신으로 현재는 사기꾼이자 백수로 있는 잘생긴 외모의 남자 주인공을 맡아 전직 프로파일러의 능력을 활용해 손님의 문제를 해결해준다.오연서는 극중 경찰대 출신으로 정의롭고 강력계장인 형사 한재희 역을 맡아 정의롭고 주먹도 휘두른다.두 사람은 로맨틱 판타지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인터넷 추리 소설'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하는이 드라마는 카페 미남당을 배경으로 미남당을 찾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며, 원작 소설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코믹한 요소가 가미될 예정이다.
한편'군주-가면의 주인'을 제작했던 피플스토리컴퍼니와 영화'끝까지','목격자'등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