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이방인'의 4번째 주인공 포스터가 공개된 이종석의 표정은 슬프고 강렬하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41

    sbs tv 새 월화드라마'dr. 이방인'이 4인 배우 이종석, 진세연, 강소라, 박해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sbs tv 새 월화드라마'dr. 이방인'이 4인 배우 이종석, 진세연, 강소라, 박해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dr. 이방인'은 북한에서 나고 자란 천재 의사 박훈 (이종석)과 거대 암흑세력에 대항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 (박해진)을 그린 의학 첩보 로맨스물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두개의 심장, 하나의 고동도, 운명도 떼어 놓을 수 없는 사랑!'이라는 컨셉트가 담겨있다.주요 문장에서 4명의 주역이 한반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운명도 뗄 수 없는 사랑의 주인공 이종석과 진세연이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애틋한 감정을 전하고 있어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네 주인공의 각기 다른 운명이 담긴 이미지 또한 인상적이다.

    천재 의사 박훈 역을 맡은 이종석이 슬프지만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 최고의 닥터 역을 맡은 박해진도 도도한 눈빛을 드러낸다.두 사람을 바라보는 강소라의 눈빛과 애틋함을 자아내는 진세연의 눈빛까지 매력적이라'dr. 이방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운명으로 다시 명우대에서 재회한 네 명의 포스터는 각기 다른 사연과 경험을 통해 대비되면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닥터 이방인'속 네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닥터 이방인은 5월 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