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론평:미국이 저들의 리익을 위해 조한사이를 이간시키고 불화를 조성하고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725

    핵심 팁:2월 21일 발 중국뉴스 넷 소식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이 한반도에 노력 분위 기가 완화 되는 국면을 인위적인 장애를 설치하 려는이 긴장을 실현하는 것 그 자체의 2월 21일 발 중국뉴스 넷 소식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이 한반도에 노력 분위 기가 완화 되는 국면을 인위적인 장애를 설치하 려는이 긴장을그들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말이죠.

    통신은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는데도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을 불량배 국가, 중대한 안보 위협 국가, 군사적 도발 행위로 비난하고 나섰다고 전했다.이산가족 상봉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진행 중일 때도 미국은 천리전술무장강행군, b-52 핵전략폭격기 편대의 핵타격훈련 등을 여러 차례 했다.

    이는 조선국방위원회의 북남관계개선에 관한 중대건의와 그와 관련한 평화애호노력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여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이어가려는 미국측의 범죄적이고 도발적인 행위이다.

    논평은"이번 중대 제안과 공개서한에서 밝혔듯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현재 북한의 원칙적 입장과 성의있는 조치는 조선과 남한,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 등 내외적으로 커다란 반향과 적극적인 찬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이 원치 않는 일이라는 것이다.지난 세기 저들의 아시아전략을 위하여 조선반도에서 국토의 양단과 민족의 분단을 조성하였던 미국이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나아가는 오늘의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을것은 물론이다.

    논평은"미국은 연초부터 도발책동을 빈발하는 한편 각종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진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한해동안 계속 악화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고 밝혔다.그래서 지금도 불량배니 안보위협이니 하는 북한 위협론으로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이다.

    논평은"과거 조선민족에게 남은 것은 미국의 리간과 도발로 말미암아 오직 동족사이의 반목과 적대감뿐이며 조선반도와 본 지역에서 북남관계의 국면과 긴장격화, 전쟁위험증대뿐이다.조선민족의 지향과 요구가 어떠하든지간에 미국은 이러한 악순환을 이어가면서 그것을 리용하여 종국적으로 전략을 실현하기만 하면 된다.

    논평은 또 저들의 세계제패 전략을 위해 도처에서 동족대결과 지역불화를 조장하고 있는 미국이야말로 최대의 불량배국가이며 안보위협국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