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윤시윤이'독불장'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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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방영되는 kbs 드라마'식스맨'은 사랑, 생활, 이상에 대해 고뇌하며 성장해가는 현대의 청춘들을 그린 드라마다
6월 2일 첫방송되는 kbs 드라마'식스맨'은 요즘 청춘들이 사랑, 생활, 이상 등에 대해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오늘 (22일) 주연배우 윤시윤의 독특한 포즈가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공개된 스틸 사진 속 윤시윤은 주황과 청록색의 촌스러운 체크 셔츠에 오버사이즈 힙합 진을 입고 구릿빛 크로스백을 메고 있다.뿐만 아니라 윤시윤은 헤어밴드, 굵은 금 체인, 금귀걸이 등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액세서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비주얼을 뽐냈다.윤시윤의 극 중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이다. 그는 극 중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그룹 j2의 멤버 유현재 역을 맡았다.유현재는 작곡-댄스-노래의 재능을 모두 갖춘 만능 천재 가수로,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분방한 인물이다.때문에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이기적인 음악천재 유현재로 변신할 윤시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제작진은 윤시윤은 이제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있다. 자뻑 자애적이고 영혼이 자유로운 유현재의 모습이 현장을 항상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전했다.이번 드라마를 통해 윤시윤의 내면적인 능력과 끼를 엿볼 수 있게 됐다.한편'식스맨'은 6월 2일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