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인민을 위해'연우진, 여신 박보영과 호흡설'사이코도 아침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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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진/연우진이 새 작품을 내놓았네요~박보영도 복귀하잖아요!오늘 (30일) spotv 뉴스에 따르면, 배우 연우진 延玗臻 朴宝英

    /연우진이 새 작품 있네요~박보영도 복귀하잖아요!
    지난 30일 (30일) 스포티비 뉴스에 따르면 배우 연우진이'정신병에도 아침은 온다'에 물망에 오른 가운데 귀여운 여신 박보영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延玗臻 朴宝英

    간병인 정시나를 중심으로 한'정신병실의 에피소드'는 이루하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하고 있다. 이루하가 실제 간병인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사이코패스도 아침은 온다'는 넷플릭스가 기획 중인 오리지널 콘텐츠.'좀비 캠퍼스'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박보영 외에 이정은, 이상희, 임재혁도 출연설이 나도는 가운데 이상희와 임재혁은'좀비 캠퍼스'이후 두 번째로 이재규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이상희는'좀비 캠퍼스'에서 반 감독으로 출연한다.임재혁 양대수 역).연우진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원작 만화가 제대로 드라마화될지, 또 어떻게 극화될 것인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보푸잉 (박보영).

    리샹시 (이상희)

    임재혁

    연우진은 올 상반기에만 세 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영화'급행열차'와'인민을 위해', 그리고 드라마'서른아홉'. 연우진은'인민을 위해'에서 과도한 사랑의 금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