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날"귀양에서 중한인문교류 강화 가동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25

    22일, 2016년 중한 인문교류 주제 성도 충남의 날 행사 및 기념 공연과 충청남도 사진전이 구이양에서 개최됐다.22일, 2016년 중한 인문교류 주제 성도 충남의 날 행사 및 기념 공연과 충청남도 사진전이 구이양에서 개최됐다.귀주성당위 서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천민얼이 참석했고 성당위 부서기, 쑨즈강 성장과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축사를하고 우호 성도 관계 수립 협의서에 서명했다. 루융정 부성장이 사회를 보았으며 주청두 한국총영사관 안성국 총영사, 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 회장이 참석했다.쑨즈강 구이저우 성장은 구이저우는 생태계가 양호하고 문화가 다채로우며 교통조건이 개선되면서 자원우세가 산업발전우세로 전환되고 있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국 서부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성의 하나로 부상했다고 말했다.구이져우 (貴州)와 충남은 문화가 잘 통하고 인적 네트워크가 밀접하며, 각자의 우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보완하여 협력 공간과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크다.구이저우성은 문화, 빅데이터 등 분야에서 두 지역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구이저우성과 충남도를 양국 시장을 향한 중요한 관광 창구로 만들고, 손잡고 빅데이터 시범 프로젝트를 공동 건설하여 교류 협력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할 것이다.그는 충남도와 한국 친구들을 구이저우에 초청하여 관광하고, 투자하고 사업하여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자.안희정 지사는"충남과 구이저우성의 우호관계 수립은 두 지역 국민의 우의를 증진하고 협력을 심화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충남도는 이를 계기로 구이저우와 농업, 관광, 인문 등 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측이 서로 돕고 자주 왕래하면서 양국 우호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쌍 협력사업을 전면적으로 관철 하기 위해 2016년 중한 인문 교류 주제 성도 다채 로운 귀주 활동은 이미 4월 22일 충남에서 가동, 성당 위원회 서기, 성인 민 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민아, 안희정 충남도지사 축사 귀주성 서명과 충남 우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 하여 공동으로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