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전지현이 브랜드 행사 참석차 3월 21일 상해로 출국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68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여신 전지현은 3월 21일 중국 상하이 (上海)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해 단 6분간 모습을 드러냈다

    홍콩 매스컴에 따르면, 여신 전지현은 3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단 6분간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이민호가 중국에서 가졌던 10분 플래시 이벤트 기록을 깬 것이다.이번 행사는 가장 엄밀한 발표회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140명의 경호원들이 무장 경비를하고, 입장인사들은 삼중의 보안 검사를 거쳤는데, 보안 조치가 올림픽과 견줄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안즈셴 (전지현)

    홍콩 매체에 따르면, 여신 전지현은 3월 21일 상하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 단 6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이민호가 중국에서 가졌던 10분 플래시 행진 기록을 깬 것이다.많은 팬들은 휴가를 내고 3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렸지만 아이돌과의 짧은 만남에 직접 선물을 전달하지 못해 실망했고 경기장 밖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가장 엄밀한 발표회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140명의 경호원들이 무장 경비를하고, 입장인사들은 삼중의 보안 검사를 거쳤는데, 보안 조치가 올림픽과 견줄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장하는 사람은 삼중의 보안 검사를 거쳐야 한다

    전지현은'별에서 온 그대'제작사인 김수현과 21일 중국 상하이 (上海)를 방문해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돈을 벌었다.흰색 옷에 파란색 바지 차림으로 아침 일찍 상하이 공항에 도착한 전지현은 vip 채널을 통해 빠져나오다 천송이 스타일의 간판으로 손짓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

    행사는 오후 2시에 열렸고 회의장은 마치 적을 만난 것처럼 140명의 전문 보안요원이 완전 무장을하고 조를 나누어 1 층에서 3 층까지 주둔하면서 15분마다 한 번씩 순찰을 진행했다.액체와 라이터는 휴대할 수 없고, 등록된 기자의 신분증 외에 입장권까지 제시해야 한다. 보안검색에만 2시간이나 걸렸다.중국 대륙의 매체들은 올림픽과 비교할 수 있다고 말한다.암표를 사서 입장하는 팬들이 있는데 최고 800위안 (약 16만원)까지 치솟는다고 한다.

    경기장 밖에서 펑펑 우는 팬도 있었다

    팬들과 3시간 동안 기다린 끝에 몸에 착 달라붙는 블랙 스커트에 긴 다리를 드러낸 전지현의 모습이 나타났다.그는 미소를 지으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앞뒤 6분 동안만 모습을 드러내 3개의 공식 질문에 대답한 뒤 활동은 끝났다.그녀는 좋은 피부관리제품을 사용하는외에 운동과 기분좋은 기분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그녀는 별 촬영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원래 프로그램 중 팬들이 동영상을 통해 축복을 전하고 선물을 주던 부분은 모두 반으로 잘려 기자들이 단체로 방문하지 않아 모두를 매우 실망하게 했다.한 팬은 여신을 보기 위해 휴가를 신청했지만 몇 분 동안 흥이 깨졌다. 한 팬은 여전히 회의장 입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왜냐하면 그녀는 전지현을 위해 4000위안 이상의 선물을 샀기 때문에 모두 아이돌에게 줄 수 없었다.주최 측은 전지현 측이 보안상의 이유로 행사가 빨리 끝나기를 희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지현 측은 절차상 팬들이 선물을 주는 절차가 없다고 해명했다.중국 언론은 한국 스타들이 플래시 게임을 즐기는 요즘 전지현이 이민호의 10분 기록을 깼다고 전했다.전지현은 이번 브랜드와 재계약을 논의하면서 몸값이 종전보다 갑절이나 오른 600만위안 (약 1억 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