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김민석, 김종대 엑소 배신 아닌 권익보호 = 백현은 엑소를 보호하기 위해 재계약에 나섰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37
백현, 김민석, 김종대 세 멤버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셋이 주장하는 노예계약에 대해 sm은 부인했다
백현, 김민석, 김종대 세 멤버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분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셋이 주장하는 노예계약에 대해 sm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또한 백현, 김민석, 김종대는 엑소를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엑소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백현, 김민석, 김종대 측은 5일 밤 sm 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멤버들에 대한 계약 및 재계약 과정에서 sm 타운의 많은 공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거듭 밝히고 sm 측에서 약속한 정산자료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smtown은 엑소를 내세워 백현을 협박했고 백현이 계약서에 사인해야 나머지 멤버들이이 계약금을 받을 수 있다며 백현이 군 복무 중 재계약을 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엑소를 보호하기 위해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것이 엑소에 대한 배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앞서 sm은 세 사람에게 결산 명세 사본을 보내주기로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세 사람은 관련 자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