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5일 만에 선주문 268만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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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5일 만에 268만장의 선판매를 기록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앨범 발매사인 아이리버가 제출한 자료를 언론에 밝혔다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5일 만에 선주문 268만장을 기록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19일 오전 음반 발매사인 아이리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선주문을 받기 시작한 방탄소년단 < map of the soul:persona > 가 발매 닷새 만인 17일 현재 2,685,030장의 선주문을 기록했다.아이리버의 국내외 총 주문량으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를 인정한 셈이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persona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