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멤버 지민의 아버지, 3년간 6000만원 상당의 라면 기부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3

    방탄소년단 (bts)의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최근 3년간 60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저소득층에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3일 부산 남구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최근 3년간 60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저소득층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일 부산 남구에 따르면 지민 양의 아버지는 2020년 9월부터 1월까지 7차례에 걸쳐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구청에 라면 약 5000 상자를 후원했다.


    라면을 가장 많이 줬던 지난해 8월은 1750 상자를 기증했고, 라면 외에 참치 선물세트 100 상자를 더 보냈다.기증품을 돈으로 환산하면, 약 35만 위안 (약 3억 5000만원)에 달한다.